
요즘에는 편지를 쓰는 사람이 별로 없습니다. 업무상 이메일을 보내는것말고도 이메일로 보내는것도 흔한 경우가 아닙니다. 대부분의 메세지는 카톡과 같은 SNS를 통해서하게되지요. 모든사람이 스마트폰을 가지고 있고, 컴퓨터도 많이 가지고 있기 때문에 손편지를 보내는 경우가 드물지요. 그래서 그런지 거리에서 우체통을 보게된지가 꽤나 오래된 것 같습니다. 그리고 우체통에 편지를 보내본지도 너무 오래된것 같아요. 10년은 족히 넘었고, 20년이 다되는것 같습니다. 한때는 저도 우표도 열심히 모으고 그랬는데 말이지요. 요즘에는 표준우편을 보낼때 얼마짜리 우표를 붙여야 하는지도 모르겠습니다. 이번 포스팅은 편지봉투 주소 쓰는법에 대해서 이야기를 해보려고 합니다. 간단하게 그림으로 설명을 하면 위와 같습니다. 1) 발송..
HAHAHA
2022. 8. 29. 20:4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