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인구직을 위해서는 대형 일자리 포털사이트를 이용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일바몬과 같은 플랫폼은 아르바이트 구직자들에게 인기가 있고, 기업 취업을 원하는 사람들은 인크루트와 같은 곳을 이용하기도 합니다. 그러나 특수 직종인 경우 각 직종을 위한 플랫폼들이 별도로 존재합니다. 이번 포스팅에서는 교사들을 위한 곳인 경기도교육청 구인구직사이트에 대해서 이야기 해보도록 하겠습니다. 바로 지역 교육청 홈페이지를 이용하는 것입니다. 이곳에는 교사를 위한 채용 게시판이 존재합니다. 인사/채용/시험 카테고리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이곳에는 기간제 교사와 사림교원을 분류해두고 있으며, 방과후 교사도 이곳을 통해 모집을 합니다. 해당 분야에서 일하는 사람들은 이러한 곳을 이용하여 구인구직을 해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경..

알바를 구하거나 잠시 일을 구하는 경우에는 주로 알바천국과 같은 큰 알바 사이트에서 구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러나 이러한 대형 플랫폼은 주로 서울에 집중되어 있어서 지방 정보는 잘 나와있지 않은 경우가 많습니다. 이런 이유로 지방마다 알바천국과 같은 지역별 사이트가 굉장히 많이 있습니다. 예를 들어, 익산의 경우 IKSANJOB이라는 사이트가 굉장히 유명합니다. 익산잡 바로가기(www.iksanjob.com) 위 링크를 통해 해당 홈페이지로 바로 이동할 수 있습니다. IKSANJOB은 다양한 취업 정보를 공유하고 있는 사이트입니다. 메인 화면을 보면 알겠지만, 익산 지역에 한정되어 있기 때문에 지역별로 항목을 나누지 않고 대신 직종별로 메뉴가 만들어져 있습니다. 실시간 최신 채용정보가 올라오기 때문에 ..

맞벌이를 하는 가족이 점점 늘어나면서 외벌이로는 가정을 유지하기 어려운 경우가 더 많아졌습니다. 맞벌이를 하면 추가적인 비용이 발생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예를들어, 아이가 있을 경우 아이 돌봄이나 청소 등의 도움이 필요한 경우도 있습니다. 이럴 때 도우미 이모를 부르는 것이 좋을 수 있습니다. 그래서 이번 포스팅에서는 한 사이트를 소개해보고자 합니다. 가사일에 있어서 도움이 될만한 사람을 찾는데 좋은 곳 입니다. 단디헬퍼 구인구직 바로가기 단디헬퍼는 하우스키퍼, 베이비시터 등을 구할 때 이용할 수 있는 구인구직 사이트로서, 다른곳보다 깔끔한 홈페이지 구성으로 원하는 정보를 편리하게 찾을 수 있습니다. 이곳은 지역별로 손쉽게 검색이 가능하도록 되어 있어, 헬퍼의 특성상 지역 이동이 어려운 경우를 고려하여..

주택관리사는 국가 전문 자격으로서, 공동주택(아파트등) 의 공용부분과 입주자 공동소유인 부대복리시설의 유지보수와 안전을 담당하는 업무를 수행하는 사람입니다. 그 역할은 쾌적한 주거환경 조성과 전문적인 매니징을 통해 아파트의 수명을 연장하고 비용의 효율적인 운영으로 입주자의 재산권을 보호하는 일을 담당합니다. 이 직업은 크게 관리사보와 관리사로 나뉘며, 현재까지 주택관리사로 배출된 인원은 13,000명 이상이며, 사보는 3,000여명이 활동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우리나라 전체 아파트의 수를 고려하면 더 많은 인원이 필요하다고 볼 수 있습니다. 주택관리사보가 되기 위해서는 산업인력공단에서 시험을 응시하여 합격해야 합니다. 해당시험은 1년에 1회로 진행되며, 1차와 2차 시험이 있습니다. 최근 2020년 시험..

알집은 한국에서 가장 많이 사용되는 압축 프로그램으로 인식되고 있습니다. 이 프로그램의 성능에 대해 의구심을 가지는 사람들도 존재하지만, 보통 사람이라면 그 차이를 느끼기는 쉽지 않은 것 같습니다. 사용자들은 주로 자신이 필요로 하는 범위 내에서 편리하게 이용하고 있으며, 그렇기 때문에 훌륭한 소프트웨어로 여겨지고 있습니다. 이 서비스을 개발한 회사는 다양한 소프트웨어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예를 들면, 알집 캡쳐 프로그램 역시 이스트소프트에서 만들어진 제품입니다. 일부 사람들은 이를 알집 캡쳐라고 부르지만, 정식 명칭은 "알캡쳐"입니다. 알툴즈 중 하나로, 가볍고, 사용자들에게 꽤 쓸만한 프로그램으로 인식되고 있습니다. 알집 캡쳐 다운로드 알캡처를 다운로드하려면 공식 웹사이트로 접속하여 다운로드할 수 있..

조선시대에는 "신문고"라는 체계가 존재했습니다. 이는 대궐 밖의 문루에 걸어놓은 북으로, 청원과 상소를 원하는 사람이 북을 치는 용도로 사용되었습니다. 이를 통해 억울함을 호소하는 것이었습니다. 그러나 이러한 북 사용하는 것은 실제로는 매우 어려웠습니다. 자신의 지역 관리자인 사또로부터 확인서를 받아야만 가능했기 때문입니다. 최근에는 "국민신문고"라는 제도가 부활하였습니다. 이는 국민원익위원회에서 운영하는 것으로, 조선시대와 유사한 제도입니다. 즉 억울함을 호소하기 위해 사용하는 것입니다. 단, 조선시대와 달리 이제는 해당 홈페이지에 간편하게 글을 작성하면 됩니다. 국민신문고 홈페이지 바로가기 위 링크를 통해 바로 접속할 수 있습니다. 이곳에서는 다양한 민원 신청이 가능한데, 부패 공익, 소극행정신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