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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거에는 정말 많은 사람들이 핫메일(hotmail)을 사용했습니다. 핫메일과 한메일이 메일계의 양대산맥을 이뤘지만 지금은 둘다 사용하는 사람을 찾아보기가 힘듭니다. 대부분이 네이버, 다음, 또는 지메일을 사용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그중에는 hotmail을 사용하던 사람들도 분명히 있을 겁니다. 그래서 이번 포스팅에서는 핫메일 아웃룩에 대한 것입니다. 아마 hotmail을 이용했던 사람이라면 그 안에 남아있는 과거 편지함을 보고싶은 경우가 생길 가능성이 높습니다. 지금은 메일이 업무의 일환이지만 당시에는 메신저의 역할도 했으니 추억이 담겨있을 확률이 높기 때문입니다. 그렇다면 여기에 저장된 편지들은 다 사라진 것일까요? 사실 hotmail은 사라진 것이 아니라 outlook으로 이름이 바뀐 것이라고..

CAD란 컴퓨터를 이용해서 각종 설계와 도면을 만드는 프로그램 입니다. 그렇기에 토목이나 건축을 하는 사람들은 모두 CAD를 사용한다고 봐도 무방합니다. 하지만 CAD는 개인이 사용하기에는 가격적으로 무리가 있기 때문에 대부분 회사 차원에서 제공하는 것을 사용하는 편 입니다. 그래서 대신 사용하라고 AUTODESK라는 캐드 회사에서 내놓은 것이 바로 DWG TrueView 라는 캐드 뷰어입니다. 이 뷰어를 이용해서 캐드 도면만 확인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이 프로그램은 단지 뷰어와 변환 기능만 제공하는 것일 뿐인데 굉장히 무거운 프로그램입니다. 그래서 저는 DWG TrueView 보다 PDF로 변화해서 보는 것을 더 선호합니다. 용량이 작으면서도 너무 손쉽게 내용을 확인할 수 있기 때문에 캐드를 보는 가..

요즘은 대부분 다 하이패스를 사용하는 것 같습니다. 톨게이트에서 멈춰서 요금을 지불하는 시간과 인력을 아주 획기적으로 줄인 것이 바로 하이패스기 때문에 점점 사용자가 늘다가 이제는 하이패스가 아닌사람을 찾기가 힘들 정도입니다. 먼저 하이패스를 이용하기 위해서는 하이패스 카드가 있어야 하고, 이 카드는 선불식과 후불식으로 나뉩니다. 선불식의 경우에는 교통카드와 비슷하게 미리 충전을 하고, 사용하는 것 입니다. 반대로 후불식의 경우에는 신용카드라고 볼 수 있습니다. 실제로 신용카드 회사에서 발급하는 경우가 많고, 신용카드 처럼 쓰고나서 나중에 후불로 지급하면 됩니다. 이번 포스팅에서는 선불과 후불 중에서 선불식 하이패스 충전하는 곳에 대해서 이야기를 해보도록 하겠습니다. 하이패스 카드 종류 사실 선불식 하이..

제가 학생때는 그렇게 많은 사람들이 자원봉사를 하지 않았습니다. 자원봉사라는 것이 있다고 치더라도 체계적이지 않았습니다. 그냥 시간을 때우고, 그리고 도장만을 원하는 상황이었지요. 그냥 도장 문제이기 때문에 많은 비리도 있었던것으로 기억합니다. 그리고 이를 통해서 대학에 가는사람도 존재한것이 놀라웠지요. 하지만 요즘에는 꽤나 체계화가 되어있습니다. 시스템이 제대로 갖춰진것이지요. 자원봉사와 관련된 정보를 얻는곳은 크게 3군데가 있씁니다. 다른곳에서 하더라도 서로 실적이 연계가 되기 때문에 하나만 고집을 할 필요는 없습니다. 이번 포스팅에서는 1365 자원봉사 홈페이지 통해서 봉사 참여하는 방법을 이야기 해보려고 합니다. 1365 자원봉사 홈페이지를 들어가기 위해서는 네이버 다음과 같은 대형 포털 사이트를..

고등학교 때 가사도우미의 시급이 굉장히 높다고 들었습니다. 공부를 하다가 가사도우미를 시작해볼까 라는 생각이 들정도로 높은 금액이었던 것으로 기억합니다. 성인이 된 지금은 그때 공부하길 잘했다는 생각이 들지만 문득 진짜 가사도우미 시급이 어느정도인지 찾아보고 싶어서 정리해보게 되었습니다. 따라서 제 궁금증 해소는 물론 미래 가사도우미를 이용할 사람이나 가사도우미를 알아보고 계신 분들에게 조금이라도 도움이 될까해서 여러 가사도우미 플랫폼을 보면서 가사도우미 시급 정보를 정리해보았습니다. 미소(MISO)에서 제시된 가사도우미 시급 미소라는 청소를 위주로 하는 청도우미 플랫폼에서는 횟수, 정기 청소의 시급이 표로 잘 정리되어있기에 가져와봤습니다. 아무래도 미소는 청소를 위주로 하고 다른 가사와 관련된 업무는 ..

어딘가를 찾아갈때 가장 필요한 것은 역시 지도입니다. 저는 네이버나 다음 지도를 앱으로 깔아두고 어딘가에 갈때 항상 찾아보고 가곤합니다. 다음에서 처음 시작한 콩나물 맵이라는 지도가 굉장히 인기있었던 걸로 기억하는데 다음 지도를 검색해도 결과를 얻을 수 없어서 찾아보니 현재는 카카오 맵으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었습니다. 다음의 지도서비스는 굉장히 잘 되어있습니다. 카카오 택시도 카카오맵인 만큼 이동할때 참고하기 적절한 서비스라고 생각됩니다. 하지만 오늘은 지도중에서도 다음에서 제공하는 거리뷰 지도에 대해서 조금 더 다뤄보고자 합니다. 카카오맵 홈페이지 카카오 맵을 들어가서 제가 화면에 표시한 것처럼 로드뷰를 클릭하면 다음 로드뷰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개인적으로 다음 로드뷰를 선호하는 편인데 로드뷰 서비..

최근 컴퓨터를 새로 구매해서 프로그램 설치를 위해 네이버 자료실을 찾았으나 작년 9월달 경부터 네이버 자료실 다운로드 서비스가 종료되었습니다. 아무래도 이용자가 많이 줄었기 때문인 것 같습니다만 잘 사용했던 사람으로서는 아쉬울 따름입니다. 따라서 현재 네이버 소프트웨어 자료실을 검색하면 다른 검색결과를 확인 할 수 있습니다. 네이버를 대신할 수 있는 서비스를 찾아본 결과 비슷한 서비스를 제공하는 곳이 거의 없습니다. 아무래도 이용자가 적기 때문인 것 같습니다. 또한 과거와 달리 프로그램 자체적으로 업데이트 되는 경우가 대부분이기 때문에 업데이트를 위해서 자료실을 찾는 경우도 거의 없다고 보면 됩니다. 뭐가되었든 자료실이 사라진 것은 이해가 가지만 여전히 필요한 경우가 있어서 네이버 자료실을 대신할만한 것..

요즘에는 편지를 쓰는 사람이 별로 없습니다. 업무상 이메일을 보내는것말고도 이메일로 보내는것도 흔한 경우가 아닙니다. 대부분의 메세지는 카톡과 같은 SNS를 통해서하게되지요. 모든사람이 스마트폰을 가지고 있고, 컴퓨터도 많이 가지고 있기 때문에 손편지를 보내는 경우가 드물지요. 그래서 그런지 거리에서 우체통을 보게된지가 꽤나 오래된 것 같습니다. 그리고 우체통에 편지를 보내본지도 너무 오래된것 같아요. 10년은 족히 넘었고, 20년이 다되는것 같습니다. 한때는 저도 우표도 열심히 모으고 그랬는데 말이지요. 요즘에는 표준우편을 보낼때 얼마짜리 우표를 붙여야 하는지도 모르겠습니다. 이번 포스팅은 편지봉투 주소 쓰는법에 대해서 이야기를 해보려고 합니다. 간단하게 그림으로 설명을 하면 위와 같습니다. 1) 발송..

한 유투버가 무한의 계단게임을 하고있는 모습을 본적이 있습니다. 저는 핸드폰으로 자주하는데 유투브를 보면 컴퓨터로 게임을 하는것 같아서 문득 궁금해졌습니다. 어떻게 컴퓨터로 무한의 계단 게임을 하는지 찾아보았는데 이번 포스팅에서는 그 내용을 다뤄보겠습니다. 무한의 계단을 검색해보면 아케이드 게임으로 모바일 전용이라고 나옵니다. 간단하게 설명하자면 계단이 무한대로 존재하고 버튼을 눌러 계단을 올라가면 되는 겁니다. 매우 단순해 보이지만 쉽지만은 않은 게임이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모바일에서 볼 수 있는 화면은 다음과 같습니다. 화면을 손으로 클릭해서 오르기 화살표를 누르면 한칸 올라가는 형태입니다. 계단 방향이 바뀌면 방향전환 버튼을 누르면 되는 것입니다. 핸드폰으로 플레이한다면 단순하기 그지없는 게임이라..

드디어 익스프로러에 대한 MS의 지원이 종료가 되었습니다. 지원이 종료가 되었다는거은 더이상 업데이트를 하지 않는다느 의미일 뿐만아니라 이제 공식적으로 다운로드를 할수 없다는 것을 의미하지요. 최근에 한 커뮤니티에서 이를 애도하는 비석을 세운것이 세계적으로 알려지기도 하였습니다. 비석의 내용을 보면 이렇게 되어 있습니다. "He was a good tool to download other browsers" 즉, 익스플로러는 다른 브라우저를 다운로드 하기에 좋은 도구였다는 것이지요. 많은 사람들이 익스플로러 보다는 다른 브라우저를 이용했던것을 풍자하는 글귀라고 할 수 있습니다. 과거에는 Explorer 11 다운로드를 하기 위해서는 아래의 사이트에서 다운로드를 했습니다. 브라우저 다운로드 웹페이지 그런데 ..